“올해 말이면 부산까지 2시간대”… 인하대역, 전국 반나절 생활권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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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2월 인천발 KTX 개통 예정... 송도역 인접한 인하대역 일대 수혜 기대
- 인천 원도심 교통혁명 가시화, 전국 주요 도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허브로 도약


인천의 교통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다가오고 있다. 인천시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추진돼 온 ‘인천발 KTX’가 개통을 눈앞에 두면서, 인천 원도심 일대 생활권과 주거 가치 재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발 KTX는 2026년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주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인분당선 송도역을 시발점으로 전국 고속철도망과 직접 연결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인천 시민들의 이동 불편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실제 개통 이후에는 송도역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는 약 2시간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서남부권이 실질적인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셈이다. 여기에 인천시는 향후 KTX 노선의 인천국제공항 연장까지 검토 중으로,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인천은 국내외 이동을 아우르는 교통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에 인천 원도심 일대 주거 시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송도역과 수인분당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인 인하대역 일대는 KTX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대학가와 기존 주거지가 형성된 탄탄한 배후 수요에 광역 교통망까지 더해지며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기대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인하대역의 경우는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가좌송도선과 용현서창선의 정차도 추진되고 있고 인근에는 GTX-B노선 청학역 신설도 확정된 상황”이라며 “이에 인천 서남부권의 교통 허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지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 인하대역 인근에서는 (주)BS한양이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선착순 분양을 이어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43층, 총 1,1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인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로, 향후 인하대역 일대의 교통 환경 변화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꼽힌다.


특히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미추홀구 일대 아파트들의 노후화 속에서 신축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단지는 미추홀구 일대 노후 아파트와 대비되는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과 그랜드 옥탑 구조물을 적용해 랜드마크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전 세대(일반분양)를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내부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타입별 특화 수납공간도 적용돼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 조경 역시 눈에 띈다. 단지 면적의 약 37%에 달하는 약 2만1,9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확보해 중앙광장, 수공간, 물놀이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스터디카페, 키즈라운지, 펫케어룸 등 전 연령층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뛰어난 정주여건도 돋보인다. 인하대역을 중심으로 한 대형 상권과 마트, 영화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담공원·다솜어린이공원·용정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단지 주변에 다양하게 분포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인천용학초와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한편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 현장에 마련돼 있다.

 


보도자료 출처: 헤럴드경제(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0117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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